박제가 된 호기심
by uki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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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국
드디어 고이 모셔두었던
2008 E v i a n (Christian Lacroix Edition)을 개봉하다.
이 하얀 수국을 위해서.

3일 동안 열심히 시원한 물로 갈아줬건만
아무래도 날이 더운지 
오늘은 쭈글쭈글 이내 고개를 떨구다.
여름엔 꽃을 가져다 놓기가 두렵다.
사실 요즘은 튼튼하기만 했던 화분들도
맥을 못추는 거 같다.

그 래 도
아 름 다 웠 던 한 때. 

8월 1일, 옥 사 나 블 루 밍 에 서  
by ukieo | 2009/08/03 23:25 | 캐비넷 - 꽃집에서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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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elfgiva at 2009/08/06 17:22
앗!! 땃냐!!! 이따 보자..ㅋㅋㅋ
Commented by ukieo at 2009/08/06 22:49
사실 나 새거 한병 더 있거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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