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제가 된 호기심
by uki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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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요 일 오 후.
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도 깜박하고
집을 나서니, 어찌나 땡볕인지
얼굴 위로 기미가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게
느껴졌다.

그래도 이 녀석 골라 집으로 들고 오니
그 발걸음이 헛된 건 아니었나 보다. 흠흠.
꽃말은 '열정, 불안, 변덕', 묘한 조합이다.

8월 1일, 옥 사 나 블 루 밍 에 서
by ukieo | 2009/08/03 23:14 | 캐비넷 - 꽃집에서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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