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제가 된 호기심
by ukieo
카테고리
이전블로그
작 약 P e o n y
1
제주를 다녀오니
생일날 미스 지가 사준 작약은 시들고,
어찌나 내내 아쉽고 눈에 밟히는지
다시 구입하다.
즈려 밟지 아니한 저 꽃잎들, 눈에 밟힐 법하지 않는가.

2
그 자태가 더욱 호방한 자주색 작약.
이상케도 이 작약과 달리 저 분홍색 작약에서는
비누보다 짙은 꽃내음이 물씬이다.

여하튼, 작약을 볼 수 있는 지금,
그 오월의 축복일테다.

P. s. > 작약이 가장 잘 어울리는 꽃병은
이탈리안 스파클링 와인 '발도카 프로세코 V a l  d'O c a  P r o s e c c o'
그 짙은 파란색 병.

5월 15일에, 옥사나 블루밍에서 구입하다.
by ukieo | 2009/05/18 18:19 | 캐비넷 - 꽃집에서 | 트랙백 | 덧글(2)
트랙백 주소 : http://auyoo.egloos.com/tb/4957888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at 2009/05/20 14:21
어머나 너무 예뻐주신다~
....... faire.....
Commented by ukieo at 2009/05/20 22:01
faire. 저 단어 잊을 만하면 머릿속을 맴돌며 아주 사람잡는다.
왠만하면 얼른 잊어버려라.
정여사 기다리다 답글 남겼구만 ^^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
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


rss

skin by 이글루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