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제가 된 호기심
by uki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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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에로와 요리사

1
잘도 웃네.
인형은 언제나 웃지만,
인형이라고 그 웃음이
언제나 어울리는 법은 아니다.
(인형 고를 때는 굉장히 신중해야지.
그게 사탄의 인형인지 아닌지)

그냥, 1500원, 쓸 만하다.

2
버거킹에서,
어린이 세트를 사면 주는 캐릭터들이다.
어린이 세트가 마뜩치 않은 사람들은
1500원을 주면 저 인형들을 살 수 있다.

구입하면, 말할 필요 없이,
저 사람들 능력치는 기대 이상이다.
(그 최고봉은 The Simpsons 캐릭터들이었다)

추신:
그런데 왜 자꾸 이탈리아 애들이 연상되는거야?
by ukieo | 2008/07/22 04:55 | 캐비넷 - 맘에 들어 | 트랙백 | 덧글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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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t 2008/07/26 12:00
그러게. 둘 다 왠지 베니스 광대 풍~
Commented by 과객 at 2008/07/28 00:57
우리 동네 버거킹에서는 500원 받던데요.(참고로 양재점)
그래서 저희 집에는 심슨, 스펀지밥, 스파이더맨 등등이 아주 넘쳐나고 있어요.
Commented by 아멜링 at 2008/07/28 14:25
저는 티볼리 오디오가 눈에 들어오네요.
Commented by Gitarre 신 at 2008/08/01 10:06
오랜만에 글 남깁니다.
그건 아마 이탈리아의 노래와 음식과 개그...그리고 모든것이 어우러 진거겠죠.
맥도날드 장난감....무섭네요....
Commented by ukieo at 2008/08/02 00:15
정말 오래간만이네. 잘 지내고 있구나 ^^
Commented by lollypop at 2008/08/04 05:56
편지 쓴다고 바람 넣어서 매일 멀리 우체통을 찾거늘 이런 뻥쟁이...
Commented at 2008/08/04 08:33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정수연 at 2008/08/04 12:15
이거 아직도 버거킹에서 주냐? 내것도 사놓아죠~~~~^^
Commented by ukieo at 2008/08/05 19:05
@lollypop. 허걱, 지금쯤이면, 아니 한참 전에 편지가 도착했어야 하는데. . .
심지어 예쁘게 봉투도 만들었구만 이놈의 편지 미국 어디서 헤매고 있는거야, 쩝

@ahwui. 쓸데없는 스팸메일은 엄청 쌓이두만,
정작 받고 싶은 편지는 수취인불명이라니, 말도 안돼.

@수연. 내일 한번 들러보마. 행사 시작한지 꽤 돼서 확신하긴 어렵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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