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제가 된 호기심
by uki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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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들강아지



"이 나무이름이 뭐죠?"
꽃집 주인과 40대 후반 손님이 동시에 대답한다.
"버들강아지"
그리고 그 손님이 덧붙인다.
"얼어붙은 개울을 녹이며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요."

너무도 따뜻해서 시시해져버린 겨울에
봄을 재촉하듯 버들강아지 한 다발을 구입했다.
2007년 2월 6일.
by ukieo | 2007/02/14 14:52 | 캐비넷 - 꽃집에서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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