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제가 된 호기심
by uki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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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bber gloves
그녀 : 헤어져.
그 : 왜?
그녀 : 설겆이 할 때 너는 고무장갑을 쓰지 않아.
그 : . . .
그녀 : 나는 그것을 참을 수가 없어.

그리고 그들은 헤어진다.
이별의 이유는 다양하다.
그러나 분명한 건 어느 한 쪽, 혹은 양자가
참을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.
by ukieo | 2006/09/21 02:54 | 캐비넷 - 허구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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